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도깨비' 2화 명대사 모음

안녕하세요, 나율입니다.

한국 드라마 도깨비 2화 명대사 가져왔어요.

 

 

 

 

 

 

 

"일하는 중인가 봐?" 김신

"난 그러는 중인데 넌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저승사자

"난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고 있는 중이지." 김신

"그러니까, 큰 실수 하는 것 같아서. 이 아이는 이미 19년 전에..." 저승사자

"내가 설명 듣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여?" 김신

 

 

"일단 튀어요. 튀면 방법이 있어요, 이쪽." 지은탁

"괜찮아, 그냥 있어. 너 못 데려가니까." 김신

"좀 전에 10년 동안 날 찾고 있었다고..." 지은탁

"그래도. 100년을 널 찾고 있었어도, 그래도. 어떤 사자도 도깨비에게 시집오겠다는 애를 데려갈 순 없어.

 그것도 도깨비 눈앞에서."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