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 날씨가 쌀쌀해지면 꺼내 듣는 발라드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나율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가을도 금방 지나갈 것만 같아요.

추워지면 많이 찾는 음악이 발라드죠. 

저는 특히 잠들기 전에 잔잔한 발라드를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자는데요.

발라드는 이별에 대한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 감성과 더 잘 어울리는 곡들로 가져왔습니다.

 

 

 

 

 

 

1. 유용호 - 푸른 밤의 고백

 

 

 

 

 

 

 

 

 

2. 소각소각 - 만약 내가 생각이 나면

 

 

 

 

 

 

 

 

 

3. 조인(ZOIN) - 정말 좋아 보이더라

 

 

 

 

 

 

 

 

 

4. 우리자리 - 헤어지는 꿈

 

 

노래 제목도 슬픈데 가사도 슬퍼요. 감정 이입이 잘 되는 곡.

 

 

 

 

 

 

 

 

5. 망고팔트(MangoPhalt) - 오늘의 너에게

 

 

 

 

 

 

 

 

 

6. 원다희 - 그거면 돼 (Feat. 이혜민)

 

 

 

 

 

 

 

 

 

7. 공소원 - Maybe

 

 

저의 최애 발라드 가수 중 공소원님이 있는데요. 좋은 곡이 정말 많지만,

이 곡은 공소원님만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특유의 느낌을 잘 표현한 곡이어서 더 좋아해요.

 

 

 

 

 

 

 

 

 

8. 윤혜 - 눈물이 나

 

 

 

 

 

 

 

 

 

9. 고나영 - Rain

 

 

 

 

 

 

 

 

 

10. 더 데이지(The Daisy) - 사랑하나봐요

 

 

더 데이지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곡이에요. 

저는 아직도 이 곡이 제일 좋아요. 

멜로디도 좋은데, 호소력이 있는 목소리와 곡이 정말 잘 어울려요.

 

 

 

 

 

 

오늘은 발라드와 함께 좋은 밤 보내세요. :)